5월 2일(목),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회장 강경호)은 다가올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 70명에게 과자꾸러미(7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강경호 회장은 ‘평소 장애아동 지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꾸러미를 후원하게 되어 뿌듯하다.’ 고 말했다.
배려봉사단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해주고 있는 단체이며, 매월 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한 목욕봉사도 동참해주고 있다.
또한, 앞번 장애아동정서지원 사업으로 1박 2일 글램핑 체험 등 장애아동 지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항상 복지관 곁에 묵묵히 힘을 실어주시는 배려봉사단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