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바람이 아닐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주에도 알아봤는데 언어 치료사가 2명이
있던데 왜 사천은 1명뿐입니까 대기자가 3년 내지 4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언어치료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고치기 더 힘들어지고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도 큰 상처로 남을수
있는일인데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사설기관은 턱도 없이 비싸서 서민들은 엄두도 못내는 비용을
내야 하는데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바우처도 그렇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서 복지 혜택을 너무 줄여놔서 제대로 혜택도 못보고
이게 뭡니까 아 정말이지 한숨만 나옵니다.
언어 치료사 2명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건 어디에다 말해야 합니까